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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1차 조합원 월례회 결과

by 배움과나눔 2026. 4. 24.

2026년 정기총회에서 결의한 조합원간 대화모임을 매월 개최하기로 하여 첫번째 월례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였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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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조합원 월례회 결과(3월 월례모임)


때와 곳 : 2026.03.25. 18시 30분 ~ 20시 30분/ 주간활동센터
참석자 : 박효순, 강기욱, 고제헌, 이미숙, 김순옥, 김경혜, 김은회, 이광구, 이원종

● 좋았거나 흐뭇한 일

● 활동공유
1. 조합과 서로돌봄센터
1. 월조합비 납부 내역 - 별도 보고
2. 서로돌봄기금 사업 – 3명 운영위, 50만원으로 3월 말 시작 예정
3. ‘다함께 돌봄’ 제안사업 – 3월 재공고, 제안한 사람이 포기함
4. 관청리 공간 건 – 국토부 산하 사회적협동조합에게만 무상임대 가능함(그럼 다른 사회적협동조합에게는 유상임대 가능한가?)
5. 공모사업 – 인천발달센터의 자조모임 건 탈락. 마을공동체 공모사업은 준비 중
6. 활동지원사 관련 – 황대익(최세용), 최영관(이원종), 김한률(? 4월 예정)
7. 영화모임 – 다섯 번째 영화 촬영 중(단원 모집 필요). 전주영화제 참관(영화모임 지도감독의 작품 출품, 1박 행사로 추진 검토)
8. 피아노모임 – 1팀(4명) 추가 연구 중(국장연 지원은 부결, 강화마을 사회적농업 예산 검토 중)
9. 신협 대출 관련 – 서로신협에 의뢰했으나 실패. 인천사경센터 팀장의 조언(사업자등록증 내고 인천보증재단 보증서 받아 신한은행 대출받기)
10. 서로돌봄센터 주거 – 박0민(주민등록 옮기고, 주거지원비 신청 중, 현재까지는 주말만 거주했으나 주거 날짜 늘리는 것 검토 중), 장0원(표준사업장 취업 예정, 주간센터 신청 중, 주민등록은 서울이나 서돌센터 거주하기로 함)
11. 사무실 – 서돌센터가 주거 전용으로 바뀌는 중. 돌봄공동체(8월 예산집행 예정) 사업과 기존 사무기능을 위해 새로운 사무실 필요함
12. 엉뚱문화제 – 2회 기획 중, 예산 중 일부는 대산재단 공모 검토 중(약 200만원)

2. 농촌돌봄서비스 
세가지 사업 방향을 가지고 신청했어요.
1. 취약노인 20가정 주1회(토요일 또는 일요일 중 하루)씩 연 20회 
말벗서비스, 건강한 한 끼 식사제공,
20가정 연2회 주거지원(여름 방충망, 겨울 문풍지, 잠김 장치 없는 문손잡이 교체작업) 연2회 큰이불빨래지원
2. 발달장애인 10명,
주말  요리체험프로그램&문화나들이(토,일 중 하루)8시간 연20회
3.발달장애인 8명 연2회
가족과 떨어져자보기 캠프

조합원들이 주말에 1회 4시간씩 시간을 내어 열심히 한다고 해도, 주말마다 독거노인 20가정 챙기고, 발달장애인 10명 챙기는 일이 쉽지 않을 듯 합니다. 한 달 정도 해보고 변경이 필요하다고 생각 되면, 다른 사업 계획이 필요할 수도 있겠습니다.

3. 주간활동센터(호박골)  
1. 인원(이용자) - 현재 4명
2. 프로그램 – 통합심리수업. 그림그리기. 토탈공예 
3. 자원봉사자 수업.ㅡ한글
4. 3월 수급자격신청인원 ㅡ 4명
5. 4월 이용중지 예정인원ㅡ 1명
6. 3월에 수급자격 신청자 중 프로그램 1명 체험 후 참여 확정 예정
7. 4월 중 추가 자원봉사자 수업 예정 ㅡ 소고놀이

● 사명(使命, Mission) 토의
1. 문제제기 : 이광구 이사장
   - 사회적돌봄의 여건(경제력이나 법과 제도 등)과 사회적 인식은 크게 나아짐
   - 최종 책임자는 가족(부모)이라는 관성은 여전함
   - 대가족과 마을공동체인 과거와 핵가족과 개인화된 지금은 가족이 책임지지 못함
   - 성인 발달장애인의 자립을 중심으로 한 사회적돌봄을 핵심사업으로 하자
2. 토의내용
   - 성인만 사회적돌봄 대상으로 할 게 아니라, 아동 때부터 그렇게 해야 함. 
   - 사회적돌봄 대상을 장애인으로 한정할 게 아니라, 모든 사회적약자로 해야 함.
   - 발달장애인과 부모 의견 차이가 날 때 법적 우선권은 누구에게 있나? 
   - 이용자 상태에 대한 초기상담을 체계화해야 함
   - 해주병원에 자립해도 될만한 발달장애인들 있는데(부모 대신 후견인이 있기도 함), 이런 사람들을 자립시킬 방법이 있으면 좋겠음.
3. 기타
   - 다음 달 월례모임에서 더 이어서 토의
   - 한살림선언은 너무 방대해 적절하지 않고, 사회적돌봄에 도움이 될 자료를 찾아보자

● 정리 후기
어제 회의록에 아래 내용이 빠졌네요. 
 - 해주병원에 자립해도 될만한 발달장애인들 있는데(부모 대신 후견인이 있기도 함),  이런 사람들을 자립시킬 방법이 있으면 좋겠음.

이런 것도 연구 과제 중 하나네요. 
병원과 협의하고, 후견인과 당사자 협의하고, 
공익재단과 지자체 도움도 받고, 
좋은 사례로 언론에 나갈 수도 있고, 
전국 사업으로 발전할 여지도 있을 듯합니다. 

표준사업장 친구들도 다 자립할 수 있는 대상들이지요. 
주간활동센터 이용자들도 마찬가지고요. 

발달장애인 모두 
자기 스스로 살아갈 수 있다. 
자신의 의지와 사회(이웃)의 도움과 관심이 있으면 
충분히 가능하다. 
다만, 얼마나 빨리 
그리고 자립의 정도가 어느 정도인가의 
양적 차이만 있을 뿐이다.